[JSCode 자바 스터디] 1주차 후기 - 말로 연습하자
📌 Code 자바 스터디 1주차 후기
스터디가 끝나자마자 후기를 작성하러 왔다. 내가 느낀 점을 하나의 문장으로 말하자면 ?
면접은 무조건 말하면서 연습하자! 이다.
내가 팀원 중에 가장 마지막으로 모의면접을 진행하게 되면서, 앞서 팀원들의 발표를 모두 들었다. 그런데, 다들 너무 잘하시고.. 개발 경험이 말하는 데서 다 느껴지는 것을 보아 역시 직접 개발해본 경험!
이 중요하다고 느꼈다. 이번 겨울 방학에는 이제 파이썬을 버리고.. 자바만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.
그리고, 1주차를 열심히 준비하지 못한 내 자신이 너무 작아지는 느낌이 들었다.. 질문에 대답하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이 확실히 느껴졌고, 아는 것이 많으면 더 나아질거라는 확신이 들었다.
또 느낀 점은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을 것이고.. 모의면접 스터디를 잘 신청했다고 생각했다. 내 답변을 조교님께서 전부 들으셨는데, 쥐구멍에 숨고 싶었다 ~~ㅎㅎ 얼마나 구멍이 많이 보이실까..? 이제 더 열심히 해야지..~
👉 받았던 피드백
- 준비를 많이 하지 못한 상태에서 피드백을 받는다는 것은 매우 슬픈 일이었다.. 나 자신이 미워지는 순간…
- 말이 조금 느리다!
제가 알고 있기로는~
과 같은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는 말은 삼가할것!
👉 대답 못한 부분
- 조합과 상속의 차이점
- 상속의 단점 -> is-A, Has-A 부분의 개념 / 설계의 난이도가 올라간다.
- 인터페이스는 왜 public만 사용할 수 있는가?
- java 버전들의 차이점 및 나는 어떤 버전을 왜? 사용하는가
👉 준비해야 할것
- 2주차 면접 준비 확실히 할 것!
- 앞을 보면서 말하는 연습하기
- 두괄식을 생각하면서 말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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